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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쓱한(ESG)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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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 스며드는 산림 ESG 이야기

     

     

    으쓱한편지 2026 1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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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8
    2026-06-29
  • 본문내용

    산림탄소에 대한 새로운 제안, TFFF

     

     

    으쓱한편지 2025 4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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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54
    2026-06-29
  • 본문내용

    산림의 가치, 자원에서 탄소와 생명으로

     

     

    으쓱한편지 2025 3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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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떠오르는 자연기반 해법 - 바이오차와 블루카본

     

     

    으쓱한편지 2025 2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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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2025년 1분기 산림 ESG Brief - GVCM? 기후공시?

     

     

    으쓱한편지 2025 1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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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COP29 & The Role of Korean Carbon Market

     

     

    으쓱한편지 2024 11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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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새로운 Carbon Neutrality를 시도하는 「2024년 그린ESG 밋업데이」

     

     


    으쓱한편지 2024 10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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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자연기반 솔루션, 산림

     

     

    으쓱한편지 2024 9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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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43
    2026-06-29
  • 본문내용

    ESG 경영의 새로운 기회, REDD+

     

     

     

    으쓱한편지 2024 8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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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32
    2026-06-29
  • 본문내용

    일상에서 직장까지 스며드는 탄소제로

     

     

     

    으쓱한편지 2024 7호.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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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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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9
  • 본문내용

    생물다양성 공시, 산림으로 시작하기


     

     

     

     

    으쓱한편지 2024(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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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관리자
    조회수50
    2026-06-29
  • 본문내용
    EU의회, 탄소제거 인증 프레임워크(CRCF) 도입 규정 최종 승인
     
    탄소 데이터 회사 Sylvera는 기업들이 탄소 프로젝트를 간편하고 빠르게 필터링하고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을 도입했어요. REDD(Reducing Emissions from Deforestation&forest Degradation), ARR(Afforestation, Reforestation and Revegetation), IFM(Improved Forestry Management)를 포함한 8가지 프로젝트 유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해요. 기업의 ESG전략에 맞는 고품질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투자하기가 더욱 빠르고 쉬워지고 있네요.
    라오스 정부와 민간기업 AIDC(Asia Investment, Development & Construction)가 산림파괴, 황폐화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을 완화하기 위해 산림 탄소배출권 이니셔티브를 시작했어요! 170만ha의 산림에서 연간 140만톤 감축을 목표로 한다고 하네요. 이런 노력 때문일까요? 세계은행에서도 FCPF(Forest Carbon Partnership Facility)를 통해 2020년~2050년 동안 라오스의 탄소배출권을 구매하기 위해 약 4,200만 달러를 투입한다고 해요.
    아일랜드의 ConnectGreen이 새로운 생물다양성 및 탄소상쇄 플랫폼을 출시했어요. EU의 「탄소제거 인증 프레임워크(CRCF)」 기반의 토지 소유자 프로젝트를 수십억 유로에 달하는 유럽 탄소 시장과 연결하는 서비스에요. 크레딧 구매자가 "triple-lock : verified, certified and guartanteed"를 확보하여 그린워싱 해소에 도움을 줄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CRCF에 대해서는 이슈&인사이트에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게요.
    이슈 & 인사이트
    그린워싱(Greenwashing)은 기업이 실제로는 친환경적이지 않으면서 마치 친환경적인 제품이나 활동을 하는 것처럼 홍보하는 행위를 말해요. 세계 각국에서 그린워싱 방지를 위한 정책을 추진 중인데, EU가 특히 그린워싱 방지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어요.

    올해 3월 유럽의회는 독자적인 인증체계인 「탄소제거 인증 프레임워크(Carbon Removal Certification Framework, CRCF)」 도입 규정을 최종 승인했어요! 인증 범위 안에는 산림도 포함되어 있는데요, 이번 화에서는 새로운 표준이 될 수 있는 CRCF에 대해 소개해 볼게요!
    EU는 왜 탄소제거 인증제를 도입했을까?????
    EU는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것과 동시에, 대기 중 탄소를 제거하는 활동을 포함하여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고자 하는 의미있는 변화를 추진하고 있어요. EU는 CRCF를 통해 탄소 제거 활동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강력한 도구로 활용하고자 한다고 해요. 감축·제거 성과의 품질도 보장하기 위한 원칙을 수립하고, EU 전역에 적용한다고 해요. 도입 이유를 6가지로 정리해보았어요.
    ① 202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 : NDC 달성을 위한 탄소 제거 활동 체계적 지원
    ② 그린워싱 방지 : 품질 기준 확립으로 탄소 제거 활동의 신뢰성 제고
    ③ 탄소제거 활동 촉진 : 다양한 탄소제거 활동 방법 인증 및 활성화
    ④ 투명성과 책임성 강화 : 공개 레지스트리를 만들어 투명성 강화
    ⑤ 과학적 합의와 일치 : 국제표준 IPCC 정의와 일치하는 탄소 제거 정의 채택
    ⑥ 민간 투자 유도 : 탄소제거에 대한 민간 투자 촉진 및 다양한 재원 유입으로 제거 활동 확대
    (출처: DELIVERING THE EUROPEAN GREEN DEAL, EU)
    CRCF 인증 범위
    올해 2월, 유럽의회와 EU 이사회는 CRCF 규정에 대한 잠정 합의에 도달하여 탄소 제거, 탄소 저장 등을 인증하기 위한 EU의 자발적 프레임워크를 수립했어요. 이 규정은 27개 EU 회원국 모두에게 적용된다고 해요. CRCF 규정에 따라 인증받을 수 있는 프로젝트는 크게 3가지로 나뉘어져요.
    ① 탄소제거(Carbon removals) : 대기중의 탄소를 포집해 저장
    ② 탄소농업(Carbon farming) : 탄소를 토양 및 생물에 저장
      - 재조림: 생물다양성과 지속가능한 산림 관리를 위한 재조림
      - 혼농임업: 수목과 함께 작물이나 가축을 키우는 방식
      - 보호 작물 재배: 토양보호 및 유기탄소를 늘리기 위해 비료 대신 작물을 재배
      - 습지 재습화 및 복원: 습지·이탄지의 탄소 산화를 줄이고 탄소 포집 잠재력을 증가
    ③ 탄소저장(Carbon storage in long-lasting products) : 목조건축물 등 35년 이상 탄소 저장
    CRCF 품질 기준
    EU 집행위는 해당 기준에 따라 회원국 간의 가장 효율적인 탄소제거활동 인증 방법론, 인증체계, EU 레지스트리 등을 개발하고 있다고 해요. 탄소제거 인증을 위해서는 4가지의 EU 평가 요소를 충족해야 해요.
    (출처: european commission (climate.ec.europa.eu))
    ① 정량화(Quantification) : 탄소 제거 효과를 정확하게 측정 및 보고
    ② 추가성(Additionality) : 기존 노력에 더해 추가적인 탄소 제거 활동을 입증
    ③ 장기 저장(Long-term storage) : 제거된 탄소는 수십 년 동안 안전하게 저장되어야 함
    ④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탄소 제거 활동은 환경·사회·경제적으로 지속가능해야 함
    CRCF는 초기에 EU 역내 탄소제거 활동에만 인증을 부여한다고 해요. 단, 추후 제3국의 탄소를 저장할 경우에 대해서도 인증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해요. 향후 EU의 탄소 관련 정책과 기조, 규제 사항 등이 국제 표준이 될 가능성도 있어보여요. 이는 우리나라 기업들 역시 CRCF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보이는데요, 특히 유럽 시장으로 수출을 하는 기업들에게는 큰 영향을 미치게 될 것으로 예상되어요.

    CRCF의 도입은 기업들에게 큰 도전인 동시에 탄소 중립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 생각해요. 이 기회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경영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산림흡수원에 대해 관심을 가져보는 건 어떠신가요?
    최고관리자
    조회수886
    2025-07-18
  • 본문내용

    전 세계 이산화탄소 배출량 역대 최대치 경신!

    베트남은 열대 산림국가와 민간 간의 탄소크레딧 거래플랫폼 역할을 하는 비영리 중개기관인 Emergent와 탄소크레딧 구매 협정을 체결했어요. 이를 통해 연간 4천만톤의 탄소크레딧을 판매하여 2억달러의 수익을 기대한다고 해요. 또한 작년 5천만달러 이상의 탄소크레딧을 판매하면서 탄소거래가 많은 60개 국가 중 하나가 되었다고 하네요.

    일본의 목재자급률은 2011년 26.5%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해오며 2021년에는 41.1%에 달했어요. 40%가 넘은 것은 50년 만이라고 하는데요. 목재자급률의 상승과 더불어 지속가능한 산림 인증인 SGEC 인증을 받은 목재의 사용률도 증가하고 있어요. 도치기현의 시청과 카누마 은행이 SGEC 인증 산림에서 생산된 목재로 건축되었다고 해요. 우리나라에도 한국산림인증제도(KFCC)를 운영 중에 있으니, 생활 속 목재제품(소도구, 출판물 등) 부터라도 인증제품에 관심을 가져보시는건 어떨까요?
    도치기현 시청                                                    카누마 은행
    (출처: SGEC Newsletter Vol. 65)
    이슈 & 인사이트
    위협받는 아마존 열대우림
    EU의 코페르니쿠스 대기모니터링서비스(CAMS)에 따르면 아마존 지역의 탄소배출량이 기록을 시작한 21년 전(2003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해요. 그 이유는 산불 때문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물이 풍부한 강줄기인 아마존임에도 기후변화와 엘니뇨로 인한 산불이 많이 발생하여 산림의 피해가 크다고 해요.

    산불과 함께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CO2)가 배출되고 있는데, 남미 지역의 산불로 인한 탄소배출량은 지난해 수준을 크게 넘어선다고 하네요.
    증가하는 이산화탄소(CO2) 배출량
    아마존 때문일까요? 2023년 화석연료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약 375억톤으로 2022년 대비 1.1% 증가하여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현재 수준의 이산화탄소 배출이 계속된다면, 지구 평균 기온 상승을 1.5℃ 이내로 유지할 수 있는 탄소예산은 7년안에 소진된다고 해요. 이미 배출허용량을 넘어서게 되는 2030년 이후에는 탄소 기반 생산활동을 멈춰야하는 아주 시급한 상황이에요.
      * 탄소 예산(Carbon Budget) : 지구 온도를 평균치 이하로 유지하기 위한 허용 가능한 이산화탄소배출량 상한선
    Global Fossil CO2 Emissions                                           Fossil CO2 emissions by source
    (출처: Global Carbon Budget 2023)
    2013년부터 2022년까지 산림벌채로 인한 배출량은 연간 42억톤이에요. 하지만 같은 기간 동안 신규조림/재조림을 통한 이산화탄소 제거량은 연간 19억톤으로 산림벌채로 인한 배출량을 상쇄하고 있어요.

    모든 화석연료 에너지원의 배출량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데, 자연 흡수원은 부족한 상황이네요. 물론 다른 지역의 산림과 바다는 이산화탄소 농도의 상승을 저지시키는 역할은 하고있지만, 산림훼손을 방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이유가 되겠어요.
    Land-use change emissions (출처: Global Carbon Budget 2023)
    기후 대응, 산림을 지키고 조성하는 기업의 노력
    이러한 상황에 기존의 으쓱한 편지로 많은 기업들의 사례를 전해 드렸는데요, 이번 호에서도 글로벌 기업 2개사를 소개하려해요.

    마이크로소프트 케냐의 혼농임업 프로젝트로부터 35만 톤의 탄소크레딧을 구매했다고 발표했어요. 이 프로젝트에는 1만 5천명의 현지 주민이 참여하여 산림보호와 생물다양성 보전에 동참하고 있다고 해요. 2030년까지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를 실현하겠다고 선언한 Microsoft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네요.
      * 탄소 네거티브(Carbon-negative) : 이산화탄소 배출량보다 흡수량을 많게해서 '0'이 아닌 '마이너스'를 만드는 것
    아일랜드의 커피기업 Coffeeangel은 5년동안 수익의 5%를 생물다양성 크레딧을 구매하기로 했어요. 첫 해에 아일랜드 Meath주의 Dunsany 자연보호구역의 80,000kg 탄소 제거에 기여하고, 이를 위해 Bionua 기업의 실시간 모니터링 기술(위성영상, 센서)이 접목된다고 해요.
    최고관리자
    조회수864
    2025-07-18
  • 본문내용

    4월 22일은 무슨 날 일까요?

    Natice State가 미국 남부의 숲에서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을 통해 생산한 산림탄소크레딧이 처음으로 판매되었다고 해요. 이 크레딧은 ACR의 Improved Forest Management(IFM) 방법론으로 검증된 것으로 토지 보전, 생물다양성 증진에 기여함과 더불어 토지 소유주에게는 새로운 수익원이 되었어요. 우리나라의 산림탄소상쇄제도에 대해서는 이번호의 '이슈&인사이트'를 확인해주세요.
    * Natice State : AR기반 산림탄소상쇄 프로젝트 개발 업체
    * ACR(A Global Leader that Delivers Ambitions Climate Results) : 글로벌 규정 준수 및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운영되는 탄소배출권 프로그램
    Seirin과 Yamasan Tree Farm에서 '마쓰노우치 해로우(PJ No. 364)'라는 산림 보전 프로젝트가 미야자키현 최초의 민간 J-크레딧 프로젝트로 등록되었다고 해요. 이는 SGEC 인증림(우리나라의 KFCC)은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산림인증에 더하여 일본의 탄소제도에 등록됨으로서 51,214톤의 이산화탄소량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해요.
    이슈 & 인사이트
    여러분! 4월 22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바로 지구의 날이에요! 지구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자연보호자들이 지구 환경보호의 날로 지정했다고 해요. 문화체육관광부의 기후변화 인식 조사에 따르면 국민 10명 중 9명이 기후변화가 심각하며, 일상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해요. 또한, 국민 중 88.8%가 저탄소·친환경 인증 제품 구매에 참여하겠다고 하네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실천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어요.
    으쓱한편지를 통해 여러번 소개드린 산림탄소상쇄제도 기억나시죠? 산주, 기업, 지자체 등이 신규조림·재조림, 산림경영(수종갱신, 벌기령연장) 등을 통해 산림의 탄소 흡수기능을 높이면, 산림탄소 흡수량을 산림청이 인증하는 제도예요.
    그 수량(인증량)은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판매되어서 산림(산주 등)에게 기후변화에 기여한 부분에 대한 경제적 보상이 돌아가게 돼요. 자세한 제도 소개 및 사업 참여는 산림탄소등록부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산림탄소상쇄제도에서는 산림의 탄소흡수량, 도시지역의 탄소흡수량, 목제품의 탄소저장량, 산림바이오매스 에너지 대체량 등을 측정·인증하고 있어요.
    탄소상쇄도 신토불이(身土不二). 우리가 발생하는 탄소를 상쇄하기 위해서, 기업의 ESG경영을 위해서, 우리나라의 산림이 인증받은 크레딧을 활용하여 탄소 중립 활동을 하는 기업들을 소개할게요!
    소니그룹이 기업 ESG 경영을 위해 2040년까지 '넷 제로(Net-Zero)'를 실현하겠다고 해요. 이를 위해 제품별 사용되는 에너지 및 자원을 절감하고, 사업장에 재생에너지를 도입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어요. 이는 소니코리아에도 적용되고 있는데요, 소니코리아는 2018년부터 영업활동으로 인한 CO2 배출량 100%를 사회공헌형 산림탄소상쇄사업으로 인증된 산림탄소크레딧을 통해 모두 상쇄하고 있어요.
    내일의쓰임은 파트너 브랜드들의 상품과 산림탄소상쇄 프로젝트를 연계하여 기업과 개인의 탄소중립 실천을 도우고 있어요.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할 때, 산림탄소크레딧을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옵션을 둠으로써 고객의 소비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연결하고 있어요. 기업의 ESG경영에서 Scope3 범위까지 확대하는 넷Zero의 좋은 사례인 것 같네요.
    화장품과 Net Zero의 콜라보 이벤트, ESG 상품이 있다고 하네요. 수페(SOOFE'E)인데요. 상품 속에 산림탄소크레딧이 포함되어 화장품 내 내재된 탄소를 ZERO화한 상품이라니 신선하네요! SK임업은 보유 산림의 지속가능한 경영을 위해 산림탄소상쇄제도와 한국산림인증제도에 참여하고 있어요.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인증(KFCC FM)을 받은 SK임업의 충주 자작나무 숲에서 채취한 수액을 활용한 천연 화장품 국내 판매 금액의 10%는 숲 조성 기금으로 사용된다고 하네요.
                   수페 화장품                                                          수페 어메니티
    미래를 선물하다, 주식회사 핑
    최근 핑은 ESG경영을 위해 산림탄소크레딧을 구매했어요. 이 크레딧을 활용하여 산림탄소크레딧이 어디서 생산되고, 어떻게 인증받는지 등 가치를 국민들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기업이에요.
    탄소상쇄사업 등록 대상지에서 국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숲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요, 저희 산림탄소인증실에서도 같이 참여할 예정이에요. 이번 교육 참가자들은 탄소흡수량이 측정되고 있는 나무에 본인의 이름이 적힌 태그를 부착할 수 있다고 하네요!
     
    최고관리자
    조회수1001
    2025-07-18
  • 본문내용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목재자원이 필요하다고?

     

    캐나다 온타리오 지방정부가 산림바이오매스 프로젝트에 940만 캐나다달러를 투자하기로 발표했어요. 이는 산림바이오매스의 경제적 잠재력을 인정하고 환경적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투자금이라고 해요. 이를 통해 산림바이오매스 사용량을 늘려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확대시킴과 더불어 산림의 활용을 넓혀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도 경제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된다네요.

    MSCI는 글로벌 투자 시장에서 사용되는 주요 지수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글로벌 금융 서비스 기업이에요. MSCI에서 자연환경과 관련된 투자에 대한 평가를 위한 프레임워크를 개발하였는데요. 투자자들이 생물다양성을 고려하여 투자 결정을 내릴 때 필요한 지표와 가이드라인을 제공해요. 여기에는 산림파괴(Deforestation)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 여부도 지표로 들어가 있는데요, 앞으로 기업의 투자 결정에 지속가능한 산림경영에 대한 중요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되네요.

    미국의 재생에너지 회사 DRAX Group은 목재 생산 기업 Molpus Woodlands Group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을 안정적으로 공급받는 파트너쉽을 체결했다고 해요. 이를 기반으로 BECCS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인데, 이 전략은 전력원의 다변화와 함께 매년 6백만 톤의 공기 중 이산화탄소 제거를 통한 탄소크레딧의 자발적시장 판매까지 구상하고 있다고 해요.
     * BECCS(Bioenergy with carbon capture and storage)
     : Sustainably sourced biomass-generated energy (bioenergy) can be carbon neutral, as plants
      absorb CO2 from the atmosphere as they grow. This, in turn, offsets CO2 emissions released
      when the biomass is combusted as fuel.
    이슈 & 인사이트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목재 활용으로 실생활에 탄소저장고를 높여가자는 움직임은 우리나라 뿐만이 아닌 것 같아요. 임업선진국 독일의 Baden-Württemberg 주립 산림시험 연구소에서 흥미로운 기사가 나왔는데요, 오늘은 그 내용을 살펴볼게요.

    그 전에 잠깐! 독일에서도 기후변화로 인해 침엽수인 독일가문비가 많은 병해충 피해를 받고 있는데, 상승된 기온으로 자연적으로 늘어나게 될 활엽수의 활용을 재빠르게 준비하는 것 같네요.
    유럽에서의 목재 사용
    목재섬유로 만들어진 옷과 신발, 나무 자전거, 재사용 가능한 나무 빨대 등 목제품은 오히려 트렌드로 여겨지고 있어요. 이러한 변화는 소비자의 인식변화도 있지만, 기업도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서 재생가능한 목재자원을 선도적으로 사용하고자 하네요.
    혁신적인 활엽수 목재 제품
    네덜란드의 자전거 제조 회사인 샌드위치바이크(SANDWICHBIKES) 는 PEFC 인증을 받은 지속가능한 독일의 산림에서 수확한 너도밤나무를 가공하여 목재자전거를 만들고 있어요. 이러한 환경 친화적인 교통수단은 가볍고, 안정적이며 내구성 또한 뛰어나다고 해요.
    독일가문비 병해충피해목                             너도밤나무 집재                               나무 자전거     
    요즘은 자전거 뿐만 아닌 화장실, 부엌 등 우리의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된 곳에서도 너도밤나무와 자작나무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바로 목재로 만든 칫솔, 브러시, 면봉, 식기 등 이에요. 이것들은 주로 목재의 셀룰로스와 리그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는 플라스틱 대체물로 활용되고 있어요. 또한 목재섬유는 옷, 신발 등 의류제품으로도 만들어지고 있어요. 이처럼 활엽수는 친환경 목재제품으로 가공하여 사용하는 것에 부족함이 없어요.
    건축 목재 및 열처리 목재로서의 활엽수
    지금까지는 건축 구조물을 건설하는 데에 독일가문비와 전나무 같은 침엽수가 주로 이용되어 왔다고 해요. 하지만 기후변화는 독일가문비의 생장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고, 따라서 새로운 건축 목재로써 활엽수를 활용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고 해요. 너도밤나무, 참나무, 물푸레나무, 밤나무 등의 수종은 침엽수 목재보다 더 높은 경도와 접합강도의 강점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하지만 건축 목재로써 침엽수는 이미 오랜기간 사용되어 왔지만, 활엽수에 대한 경험은 아직 부족한 상황이라고 해요. 활엽수 목재의 특성인 건조 과정에서 큰 변형의 일부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열처리 목재'가 있어요. 아직은 주로 정원 가구와 테라스 바닥재로 활용되고 있다고 해요. 활엽수 건축 목재 시장은 이제 시작하는 단계로 관련 연구가 조금씩 진행되면 활엽수의 건축자재 활용도도 늘겠죠?
    에너지 목재와 기후보호 역할의 활엽수
    온실가스를 감축하기 위해서는 재생가능한 자원으로 화석 연료를 대체하는 것이 역시 중요한데요. 이를 위해 나무로 만들어진 장작, 우드칩, 펠릿 등은 전기와 열을 생성하기 위한 유망한 자원이에요. 미래에는 친환경 자원에 대한 수요와 이에 따른 목재 가격이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그러므로 에너지 목재는 산주에게 추가 수익원이 될 수 있어요.

    UNECE(The United Nations Economic Commission for Europe)에서도 목재의 지속가능성에 대해 관심을 두고 있어요. 목재자원의 순환경제에 대한 참고할 만한 자료를 제시했네요.
    Wood Life Cycle in the Circular Economy
    정리할게요. 기사 속에 의미있는 문구가 있는데요. 미래연구가 로버트 정크는 "미래는 빠르고 유연하며 동기부여가 된 사람에게 속한다"고 하네요. 산림 및 목재 산업의 미래를 위해 독일 바덴-뷔르템베그르주에는 "활엽수 목재 기술 연구소"가 생겼다고 하는만큼 독일의 움직임이 눈에 띄네요. 우리나라 기업도 산림과 함께 기후변화 대응에 도움을 주는 목재 활용에 관심을 가지시는게 어떠신지요?
    최고관리자
    조회수787
    202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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